
30일 방송되는 KBS 2TV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6회에서는 장채리(조보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로 결심하는 이형순(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형순에게 푹 빠진 채리는 이날도 어김없이 형순의 뒤를 졸졸 따라린다. 이에 형순은 한가한 사람 아니라고 버럭 하고 채리는 “오빠, 그게 무슨 말이야? 한가한 사람 아니라니”라며 황당해 한다.
형순은 그런 채리의 손목을 잡아끌며 “따라와”라고 말한다. 이후 채리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간 형순은 “심재민 씨”라고 말하는 채리에게 “장채리 씨, 난 말이죠. 나는 신재민이 아니고”라고 정체를 밝힌다.
반면 새로운 일에서 장철웅(송승환)과 또 경쟁하게 된 강훈재(이상우)는 “저랑 내기 하나 하시겠습니까”라고 호기롭게 말한다. 이에 철웅은 “자네가 지면 말이야, 우리 회사로 들어오게”라고 조건을 내걸고 훈재는 흔쾌히 수락한다.
한편 이진애(유진)은 억울하게 산업스파이로 오해를 받게 된다. 이에 회사 감사팀은 진애의 집을 찾아와 방을 조사하겠다고 하고 임산옥(고두심)은 “우리 진애가 그런 짓을 했다고요?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당장 나가요”라고 소리친다.
이후 감사팀을 필사적으로 내쫓은 산옥은 진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직접 황영선(김미숙)을 찾아간다.
‘부탁해요, 엄마’ 6회는 오늘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