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G마켓이 스마트 모빌리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다음달 13일까지 ‘스마트 모빌리티 특가전’을 통해 전기·전동 킥보드 등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캐시백, 무이자 할부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는 전기·전동 킥보드, 자전거, 외발휠, 스케이트 보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상품을 최대 28%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BST2 전동 킥보드’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접었다 펼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퍼버 26인치 휠전기 자전거’는 47만원 상당의 대용량 배터리를 포함해 289만5000원에 선보인다. 26인치 광폭타이어를 채용했고, 상황에 따라 총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서서 타는 외발형 전동 바이크인 ‘나인봇 2015 원 E 플러스’는 113만원에 판매한다. 자체적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센서 기술을 탑재했다. 페달을 밟지 않고 저장된 전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최대 35도의 경사를 오를 수 있는 ‘나노휠’도 기존 판매가에서 10% 할인한 28만9000원에 준비했다.
제품 구매 시 캐시백,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5만원을 G캐시로 돌려준다. 오는 9월6일까지는 신한, 롯데, 하나, NH농협, 씨티카드 결제 시 5%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일부 카드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장윤석 G마켓 레저팀장은 “스마트 모빌리티는 레저와 취미 활동을 비롯해 출퇴근용으로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가전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들을 가격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모빌리티는 독특한 레저 활동을 즐기거나 새로운 이동 수단을 찾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 G마켓이 이달 들어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배(260%) 이상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