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지난 두 달간 증가세를 보였던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다시 줄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3177가구다. 전월(6월말)보다 891가구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1만2062가구로 전월대비 516가구 줄었다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1만5936가구로 158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1만7241가구로 733가구 줄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7903가구로 417가구 감소했다. 85㎡ 이하 중소형 2만5274로 474가구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