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투빅이 '불후의 명곡'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그룹 투빅이 통기타로 1부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투빅은 이날 방송에서 트윈폴리오의 '키스로 봉한 편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투빅은 "투빅만의 색깔도 보여드리고 옛 생각에 잠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투빅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기 위해 초반에는 오직 통기타만 사용했으나 이후 빠른 템포와 리듬감이 더해지며 R&B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두 사람의 폭발적인 고음까지 이어지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투빅은 385표를 받아 마마무의 3연승을 저지했고, 1부 마지막 무대였던 최정원마저 물리쳤다. 최정원은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곡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호평받았으나 투빅의 벽을 넘지 못했다.
1부 우승을 차지한 투빅은 "감사하다"면서 "상은 처음 받아본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상은 한 달씩 집에 번갈아 두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