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 있어요’ 김현주가 지진희와 박한별의 키스 장면을 모른 척했다.
29일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회에서는 남편 최진언(지진희)와 강설리(박한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도 넘어가는 도해강(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CCTV를 통해 진언과 설리의 키스를 목격한 해강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진언과 설리는 해강의 등장해 당황하고 해강은 어색한 시선의 진언과 설리의 모습을 보며 화가 치민다.
하지만 해강은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아무렇지 않은 척 “다 같이 밥을 먹고 가자”고 제안한다.
한편 설리는 진언에게 “엘리베이터에서 한 키스는 진심이었다”며 “선배가 진심을 깨닫게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또 한 번 고백한다.
‘애인 있어요’ 3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