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위험자산은 수요 개선에 대한 합리적 확신 이후에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겠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할인율과 성장률은 주가에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며 "할인율 안정 시 위험자산 가격은 반등하겠지만, 수요에 대한 의심이 해소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이에 대한 합리적 확신이 든 이후에 비중을 높여도 늦지 않다"고 진단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과 영국 소비는 개선 흐름이나 글로벌 성장을 이끌기에 부족하다"며 "일본경제의 선순환 진입이나 유로존 중심국의 내수 부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정책 신뢰성 회복과 추가 부양책, 주택시장 개선 등이 필요하다"면서 "공급 과잉과 과잉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판인 일대일로와 AIIB가 가시화돼야 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음 달까지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55:45의 자산배분 비중'을 유지한다"며 "중기적으로는 체계적 위험에 대비한 전략도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