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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뉴스테이 ‘e편한세상 도화’ “불안한 전·월세 시장 대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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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상승률 연 3% 확정…회사 측 “높은 청약률 기대”

[뉴스핌=최주은 기자]“아파트가 ‘소유’ 개념에서 ‘거주’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인구구조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76년간의 역량을 집중해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첫 사례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겠다.”

서홍 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전무)은 25일 인천 남구 도화동 60-1번지 일대 도화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e편한세상 도화’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e편한세상 도화는 정부의 대표적인 주거정책으로 꼽히는 뉴스테이의 첫 사업”이라며 “불안한 전월세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편한세상 도화' 사업현장<사진제공=대림산업>

e편한세상 도화는 대림산업이 국토교통부, 인천도시공사 등과 공동 출자해 짓는 뉴스테이 사업이다. 서울 신당·대림동, 수원 권선동 등에서 공급되는 1차사업 가운데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인천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 5블록(뉴스테이 932가구)과 6-1블록(뉴스테이 1173가구), 6-2블록(공공임대 548가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의 총 2653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97가구, 72㎡ 608가구, 84㎡ 948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이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도화의 가장 큰 특장점으로 8년간 안정적인 임대료와 분양단지 못지않은 평면 구성, 서비스 시설을 꼽았다.

우선 임대료는 정부에서 정한 임대료 산정 기준을 토대로 5km 이내, 준공 10년 이내 아파트의 임대료의 평균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59㎡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3만원, 72㎡ 보증금 60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원, 8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임대료 55만원으로 결정됐다. 인천 남구 주요 아파트들의 월 임대료가 50만~100만원 선으로 이보다 낮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임대료 상승률은 정부가 정한 기준인 5%보다 낮은 3%를 적용한다.

또 고정적인 임대료가 부담스러운 수요자들에게는 월 임대료를 더 낮출 수 있는 ‘전환보증금 제도’ 도입도 추진 중이다. 가령 전용면적 84㎡의 경우 보증금 65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증액 해 보증금을 1억3500만원까지 높일 수 있다. 전환율 3%를 적용하면 월 임대료는 기존 55만원에서 37만5000만원으로 낮아진다.

'e편한세상 도화'의 전용면적 84㎡A 내부 모습<사진제공=대림산업>

임대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아파트와 똑같은 실내 평면 및 단지로 구성된다. 대림산업만의 차별화된 설계특허기술과 입주민을 위한 입주 서비스도 제공한다.

평면은 대부분 거실과 주방 창이 일렬로 배열돼 맞통풍 효과를 보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 59㎡는 방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하는 4베이 구조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추가로 제공된다. 전용 72㎡ 및 84㎡도 4베이 구조를 기본으로 면적이 늘어나는 형태다.

이외 기존 자사 분양 아파트에 적용했던 오렌지 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한다.

세대 내부를 청소해 주는 ‘청정공간 서비스’는 레인지후드 필터, 전등갓, 비데, 에어컨 필터 등 세대 내에서 청소가 힘든 부분 청소를 대행 해준다. 아파트 외부 유리를 청소해주는 ‘맑은 하늘 서비스’는 앞뒤 발코니, 공용부 계단 외부 유리 및 방충망 등을 약품, 물청소하고 물기를 제거해 준다.

서홍 전무는 “분양아파트와 동등한 수준의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되는 임대주택을 월 40만원~50만원 수준에서 8년까지 연 3% 인상률로 거주할 수 있다”며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등 청약 제한이 없는 만큼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청은 다음달 4~5일 이틀 동안 e편한세상 분양홈페이지(http://www.daelim-apt.co.kr)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신청 접수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인천 남구 도화동 73-3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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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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