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내일인 25일 전국은 동해상으로 북상하는 제 15호 태풍 '고니(GONI)'의 영향을 받다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낮에, 전라남북도는 밤에 비가 그치겠다. 다만 중부지방과 경상도는 오는 26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다.
기온은 모레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2도, 낮 최고 기온은 24도에서 29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4일 남해와 동해 대부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