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일동제약이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발매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 좌장은 정욱성 가톨릭대의대 교수와 권준 인하대의대 교수가 맡았다. 또한 이승환 울산대의대 교수, 김용진 서울대의대 교수, 이종영 성균관대의대 교수, 박상돈 인하대의대 교수가 ‘고혈압·고지혈의 관리와 약제 사용’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텔로스톱 임상에 참여했던 김용진 서울대의대 교수는 “임상 결과, 텔로스톱의 성분인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에 관해 각각의 성분을 단일제로 투여했을 때와 복합제로 투여했을 때 동등한 효과가 나타났다"며 "안전성 역시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복합제를 사용할 경우 효과를 유지하면서 환자의 복약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영진 일동제약 부회장은 “텔로스톱은 다수의 임상을 거쳐 야심차게 개발한 복합제형 신약으로서 각 계열에서 장점이 있는 두 성분을 조합한 이상적인 약제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효용가치가 큰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오는 9월 1일 텔로스톱 출시를 앞두고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발매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