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소프트웨어 놀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학생들이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교사와 학부모 등 누구나가 쉽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하반기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스타트업 엔트리를 지원해 공공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확산에 힘쓰고 학계. 기업 등과 함께 관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교육 콘텐츠 생산과 기존 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네이버는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국내 현실에 맞는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교사들을 위한 학습자료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12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하는 소프트웨어 교실' ▲중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자유학기제 학생 대상 '진로체험 교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려워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선생님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실' ▲매월 교육 현장의 교사들을 직접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사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산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 기반을 다지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