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엠넷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랩으로 답했다.
14일 밤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 8회에는 블랙넛이 마이크로닷을 제치고 프로듀서인 버벌진트, 산이와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랙넛은 무대에서 "내 인성이 어쩌고 저째? 다 갖다 붙여 내 이름 앞에. 내가 사과하고 하차하길 원해? 난 더 크게 외칠거야. 쇼미더머니. 내게도 엄마의 건강이 첫째"라는 가사로 앞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맞섰다.
이어 그는 "세상에 욕만 했던 나의 어제가 부끄럽긴 해도, 난 송민호랑 달라. 오줌 살 때 빼곤 고개 안 숙여 절대. 전부 다 챙기고 갈거야. 우리 집에"라는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민호는 여성비하 랩가사로 논란에 오르자 사과한 바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