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엠넷 '쇼미더머니4' 이노베이터가 베이식에 패배했다.
14일 밤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 8회에는 베이식(버벌진트-산이 팀)과 이노베이터(지누션-타블로 팀)의 단독 무대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베이식은 가사 실수를 했고, 이노베이터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투표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베이식의 승리로 돌아갔다.
패배의 아픔에 고개를 숙인 이노베이터는 같은 팀원들에 "미안하다"고 힘들어했고, 타블로와 지누션, 슈퍼비, 인크레더블이 그를 위로했다. 지누는 "네가 이긴 것"이라고 말했고, 타블로도 "네가 훨씬 잘했다"고 격려했다.
이후 이노베이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이길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안 틀렸기 때문에"라면서 "어쩌면 베이식이 이노베이터가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었을 수 있다"고 풀죽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엠넷 '쇼미더머니4'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