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밤 방송한 ‘충격실화극 싸인’에서는 72세 어머니가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진 기막힌 가족사를 조명했다.
이날 ‘충격실화극 싸인’은 아들의 사업에 집을 떼 주기를 거부한 72세 김순영(가명)씨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런 모자가 마뜩찮은 며느리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충격실화극 싸인’은 쓰러진 김순영씨의 침대 주위를 둘러싼 가족의 온갖 공방을 다루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남편이 사업에 손을 댔다가 손해를 봤고, 집까지 넘어갈 위기란 걸 알게 된 며느리는 남몰래 이혼소송을 준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와중에 남편은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이 들통 나 아내의 분노를 샀다.
결국 김순영 씨가 의식을 차리면서 ‘충격실화극 싸인’ 독극물 식혜 사건의 범인은 가려지게 됐다. 의식을 되찾은 김순영 씨는 자신을 둘러싼 가족 중 내연녀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사건의 진범은 결국 김순영 씨 본인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