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꽃’ 김성령이 김미숙에게 딸 이성경의 존재를 들켰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44회에서 레나정(김성령 분)은 모든 걸 내려놨다.
레나정은 남편 박민준(이종혁 분)에게 제 혼외자 강이솔(이성경 분)의 정체에 대해 고백하려 했지만 박재준(윤박 분)이 말렸다. 박재준은 “내가 엄마 설득하겠다. 나와 이솔씨가 뭘 지키고 싶어서 헤어졌는데요. 제가 막을게요”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레나정은 “다른 사람에게 듣게 하느니 내가 말하는 게 낫다. 이번에는 누가 나서도 어머니 말릴 수 없다”며 박민준과 저녁약속을 잡았다. 또 레나정은 “방송도 하차해야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마지막 방송을 준비했다.
이어 레나정은 박재준에게 “도련님. 그동안 면목이 없어서 말 못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이별 인사했고, 강이솔은 박재준에게 “우리 선생님 저렇게 무너지게 둘 수 없다”며 눈물을 터트렸다.
한편, 도신(조한철 분)은 혜진(장영남 분)의 사주를 받고 레나의 생모를 찾아냈다.
레나의 생모가 있는 요양원으로 찾아간 도신은 레나의 생모에게 “수정이 왜 버렸어? 이렇게 숨어서 사람들 모르게 은밀하게 수정이 찾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쫓겨났다.
한편 스님은 방송국까지 찾아가 레나에게 생모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레나는 차갑게 표정을 바꾸며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른 사람이 내 생모란 게 알려지면 난 끝이다. 제발 찾지 말고 조용히 숨어 살라고 전하세요”라고 해 어릴 적 비밀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