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개인이 떠받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7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3.06포인트, 0.15% 내린 2010.23에 마감했다.
이날 2009.39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하락폭을 키우며 2001선까지 내려섰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줄이며 2010선까지 다시 회복했다.
외국인은 369억원을 내던지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682억원의 매도세, 개인만 1506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1475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하다. 전기전자, 음식료 등만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이 1%대 올랐지만 현대차, 한국전력은 내렸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이 마감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각각 4%, 5%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반납하며 75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3.75포인트, 0.50% 오른 751.49에 거래를 마치며 나흘째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셀트리온이 2%대 내렸지만 다음카카오, 동서는 3%대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