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선데이토즈는 연결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6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01억74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억3200만원으로 각각 50.3%, 66.4% 줄었다.
상반기 실적은 '애니팡2'를 주축으로 한 '애니팡',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 스토리' 등의 모바일게임군이 36%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다만 상반기 신작의 부재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에 3분기 말 신작 퍼즐 게임인 '상하이 애니팡'과 북미·유럽 지역에 서비스할 '애니팡 글로벌' 등 다양한 '애니팡' 브랜드 게임들의 출시를 통해 상반기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CFO는 "흥행 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서비스 강화를 통한 성장 기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라인업 확대로 3분기부터 점진적인 매출 다변화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