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휘발유 재고 급증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각)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0.07센트 하락한 49.52달러를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급증했다는 전일 발표의 영향이 이날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월가의 전망치보다 30만 배럴 많은 81만1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직 유가가 바닥을 보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캡록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자르비스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커피출레이션(항복성 매도세)을 볼 필요가 있고 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다"면서 "배럴당 40달러를 깨고 내려가면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