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미국의 9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확대되며 향후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문일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6일 "미국의 9월 금리인상 기대감 확대에 따른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신규 외인 국채선물 순매도 세력이 진입할 수 있다"며 "향후 국채선물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이 본격적으로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되면 미국 단기 국채수익률은 오르고 장기 국채수익률은 하락하며 장단기적으로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모두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달러화는 대부분 통화대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지난번 외인이 국내 국채선물을 대량 순매수했지만 미국 금리인상 경계감으로 미국 10년 국채수익률이 오르면 외인이 국채선물 포지션 청산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