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증권은 3일 GS리테일에 대해 파르나스 호텔 인수가 기업 가치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김근종 애널리스트는 "본업인 편의점 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슈퍼마켓 사업은 인력 및 점포 구조조정을 통해 실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운영 및 임대사업으로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파르나스호텔 인수를 통해 향후 호텔사업과 오피스 임대 사업이 수익이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르나스호텔 인수가 중장기적으로 GS리테일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파르나스 타워(2016년 8월 완공)의 오피스 임대사업이 2017년 이후 약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