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디자이너 황재근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데뷔했다.
황재근은 1일 밤 방송한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뉴페이스로 등장했다.
이날 황재근은 ‘백주부’ 백종원이 사용하던 주방풍 스튜디오에 가면드을 주렁주렁 달면서 방송을 준비했다. 백종원이 즐겨 사용하던 가스레인지는 급히 나무판으로 가렸다.
드디어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이 시작됐지만 황재근은 스튜디오가 아닌 미스 마리텔 옆에 서있었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까 염려한 황재근을 위해 ‘마이리틀텔레비전’ 측은 조금 성대한(?) 소개멘트를 계획한 것. 이를 눈치챈 황재근은 ‘복면가왕’에서 히트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가면을 쓰고 엉거주춤하게 서있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데뷔한 황재근은 시종일관 느슨한 진행으로 웃음을 줬다. 채팅창에는 “빡빡이네” “홍석천인줄” 등 황재근을 디스(?)하는 멘트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