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대규는 1일 오후 방송한 MBC ‘여자를 울려’ 31회에서 수소문 끝에 찾은 형 최종환을 찾아갔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오대규는 골목 한쪽에서 붕어빵을 굽는 최종환을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 최종환은 오대규의 형으로, 우진F&T의 후계자지만 사고로 기억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여자를 울려’ 최종환은 오대규를 보고 “제가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며 “혹시 저 본 적 없나요? 만약 본 적 있다면 꼭 연락을 해달라”며 메모를 전달했다.
그토록 찾던 형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 깨달은 오대규는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괴로워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