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문영 인턴기자] 김현중과 김현중 전 여친의 날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김현중 법률대리인이 지난 23일 무고·공갈·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자 김현중 전 여친 측은 30일 김현중의 문자와 임신테스트기 사진 등을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같은 진실 공방 속에 과거 김현중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연애관 등이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2009년 ‘우리결혼했어요’ 당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나는 스킨십을 싫어하는데 황보씨는 스킨십을 전혀 안 해서 좋다“고 밝혔다. 또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는 "난 나쁜 남자다. 사랑한다는 말은 낯간지럽고 못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이에게 오히려 더 못되게 구는 것 같다"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같은해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정말 마음에 들면 친구의 여자도 따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우정보다 사랑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자신은 특이하게 처음 보는 여자한테 빠지는 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3년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는 "연애를 하면 완전 올인하는 스타일이다"며 그렇지만 "여자 친구 앞에서 전 여친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난 여자에게 차인 적이 많다.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문자로 통보 받은 적도 있다“며 ”‘잘 살아라'고 말하길래 '알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