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분열된 조선을 재차 침략할 계획을 세우면서 ‘징비록’이 정유재란을 다룰 전망이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 사극 ‘징비록’ 46회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심복이자 친구 마에다 토시이에와 함께 조선 침략에 대해 의논했다.
이날 ‘징비록’에서 도요토미는 “조선은 나에게 아무 성의도 보여주지 않았다”며 격분한다. 사실상 조선 재침략을 결심한 도요토미의 말에 마에다는 “가만히 계시면 안 된다”고 부추긴다.
‘징비록’에서 예고된 정유재란은 1597년부터 이듬해까지 이어졌다. 임진왜란 후 강화를 통해 이득을 취하려던 왜군이 손에 아무 것도 쥐지 못하게 되자 조선을 다시 침략하면서 벌어진 정유재란으로 이순신 등 명장이 세상을 떠났다.
한편 정유재란을 다룰 ‘징비록’은 종영까지 앞으로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징비록’ 46회에서 정유재란이 그려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순신의 장렬한 최후도 곧 등장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