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서인국의 동생의 그림을 보고 수상함을 감지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차지안(장나라)은 이현(서인국)의 동생이 살인에 연루됐음을 알아냈다.
이날 지안은 책꽂이에서 스케치북을 발견해 살펴보면서 "그림을 이따위로 그려놓았으니까 내가 당신을 의심한거지"라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이내 지안의 손이 멈췄다. 연쇄살인범 현장에서 발견한 그림과 같은 표식이 스케치북에 그려져 있었던 것. 그 순간 이현이 집으로 돌아와 지안은 허겁지겁 스케치북을 원래 위치로 돌려 놨다.
이후 지안은 이현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지안은 앞서 이현에게 "뭔가 정보를 찾았고 그래서 온건데, 근데 저 시체를 찾게 된거지?"라고 질문한 바 있다. 이에 이현은 "솔직히 몰라. 내가 찾고 있는 게 뭔지 아직 모른다고. 그리고 어쩌면 모르는 게 나을지도"라고 답했다.
이 대화를 떠올리며 지안은 혹시나 이현의 동생이 살인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