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상류사회' 유이가 성준에게 키스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3회에는 늦은 밤, 장윤하(유이)를 데려다주는 최준기(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택시를 탄 윤하는 무작정 자신의 옆자리에 오르는 준기에게 "그냥 가라",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이었냐"라는 등 닥달을 이어갔다.
하지만 준기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택시 기사에게 세워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사랑싸움은 조용히 하라"는 기사의 말에 발끈하며 결국 준기를 택시에서 내리게 했다.
하지만 준기는 다른 택시를 타고 그의 뒤를 쫓았고, 윤하는 준기에게 "나 너 좋아해"라면서 그의 입술에 입맞춤 했다. 준기는 눈을 감으며 윤하를 향한 진심을 내비쳤지만, 윤하는 싸늘하게 "거짓말이다. 네가 나한테 한 짓이 계속 이런 거다"고 일갈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그린 청춘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