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삼성물산은 20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 주식예탁증서(DR) 상장 폐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자본시장 개방 후 해외 투자자의 국내 상장 주식 직접 취득이 용이해지고 해외 투자자의 DR 보유가 상당히 적은 규모에 불과, 효용성이 미미해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고 상폐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상장 폐지 대상은 보통주 28만4907주와 우선주 491주를 기초로 한 DR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