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밤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5일 일산에서 벌어진 대학 동창생의 피습사건을 파헤쳤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10년 만에 나타나 대학 동창생의 얼굴 등에 무차별 칼질을 가한 30대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회사에서 나온 여성의 뒤를 밟고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이 남성은 한때 연기대회에서 동상까지 탄 인물이었다.
‘리얼스토리 눈’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망상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리얼스토리 눈’은 문제의 남성이 최근 2년 정도 정신과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어렸을 때 부모의 이혼과 가정의 붕괴를 겪으며 애정결핍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이 남성이 동창모임에 초대받지 못해 피해자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분석했다. 실제로 피해자 역시 남성이 스스로를 왕따라고 설정한 건 아닌지 의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