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003년 삼전동 살인방화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지난 2003년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는 20대 남매와 딸의 남자친구 등 3명이 흉기로 난자 당하고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피해자를 살해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발견된 흉기가 정육점에서 사용되는 날카로운 도구라면서 이 업종과 관련된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였다.
또 부검 결과 사체에 난 흉터가 날카롭고 긴 꼬챙이에 찔린 것, 칼에 의한 것 등 전혀 다른 형태를 보여 2명 이상이 최고 두 가지 흉기를 들고 범행에 가담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이 발견한 흉기에서는 지문이 채취되지 않았지만, 피해자의 손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됐다. 그러나 당시에는 모근이 없어 DNA 감식이 어려웠다.
한편, 2003년 삼전동 살인방화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