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하나투어는 대학생 해외탐방 장학프로그램인 '2015년 하나투어 투어챌린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투어챌린저는 하나투어가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국내 관광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 대상이다.
이번 투어챌린저엔 24명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12일 일정으로 라오스 남부 지역을 방문했다. 여행콘텐츠 수집은 물론이고 한국문화 알리는 활동도 했다.
하나투어 CSR 이상진 팀장은 "국내엔 아직 생소한 라오스 남부 지역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상품을 기획하는 등 투어챌린저 장학생들이 관관업 실무를 체험하며 각자의 비전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 장학생들이 기획한 내용은 실제 올 하반기 '투어챌린저 여행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투어챌린저 장학생이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투어챌린저 장학생 300명 중 20명이 하나투어에서 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