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안전 재난 감시용 지능형 폐쇄회로TV(CCTV)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미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안전 재난 감시용 지능형 폐쇄회로TV(CCTV)산업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자리에는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국내 CCTV 산업과 관련되는 정부기관, 산업계·학계·연구계가 참석해, 안전·재난분야 현안사항과 CCTV 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CCTV는 재난 재해,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의 지킴이로써 사회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해외 제품의 저가공세와 신기술 개발 저하 등으로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의체는 CCTV의 구축 가이드라인 제정, 안전·재난 관련 국내표준 마련, 장비와 솔루션의 시험, 인증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는데 자문 역할을 수행해 지능형 솔루션, 초고화질(UHD) 등의 기술개발,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협의체 전체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해 정보교류 및 의견수렴을 추진하고 향후 필요시 사회적․기술적 이슈 등에 따라 분과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활동을 통해 국내 CCTV 산업이 융복합 ICT 장비산업으로 성장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