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SBS 새 토요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이 첫 전파를 탄 가운데 위너 남태현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극중 남태현이 맡은 역할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게 태어난 미소년 민우 역. 민우는 부모님 없이 혼자 서울로 상경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인물로 공감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는 캐릭터다.
하지만 이날 남태현은 방송 내내 손발이 오글거리는 어색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깼다. 특히 마스터(김승우)가 운영하는 심야식당을 처음 방문, 자신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다 더 총체적 난국은 없을 듯한 연기력”(왓썹**), “진짜 연기 클라스, 헛웃음이 나옴”(홍*), “헐 NG컷 인줄, 우는 게 아니라 웃음 참는 거처럼 보인다”(sim****), “올해 본 것 중에 제일 웃김. 세상에”(호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릴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자정 연속2회 방송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