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마트는 최근 42년 만의 가뭄으로 출하량이 급감한 양파 300톤 물량을 1개에 450원에 판매하며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양파 가격을 저렴하게 낮추고자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대량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물류 및 판매 단계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축소했다.
곽현기 롯데마트 채소MD(상품기획자)는 “최근 극심한 가뭄에 주요 채소 가격이 폭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며 “소비자 가격 부담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행사를 지속 진행해 물가 안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