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상반기 펀드슈퍼마켓 투자자들은 중국펀드와 헬스케어주식펀드순으로 많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상반기 펀드슈퍼마켓 투자동향을 분석한 결과 해외펀드 비중이 44%로 작년말 대비 8%p 증가했다.
해외펀드 유형별로는 중국주식 38.5%, 헬스케어섹터 15.2%, 유럽주식 13.1% 순으로 투자했다.
이는 펀드시장 전체에서 유럽주식펀드 규모가 1조4469억원, 중국주식펀드 8362억원, 일본주식펀드 4939억원 순으로 자금이 몰린 것과는 다름 모습이다.
한편, 자산운용사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자산운용 순으로 투자가 증가했다.
전체 유형별로는 중국주식, 중소형주식, 일반주식, 헬스케어섹터, 일반채권혼합형, 유럽주식 순으로 늘었다.
펀드슈퍼마켓을 통한 연금저축 투자도 늘어 연금저축 투자액은 지난해 말 160억원에서 517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4일 기준 펀드슈퍼마켓을 통한 펀드 투자금액은 6,281억원이며, 고객계좌수는 4만3323계좌로 집계됐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올해 상반기 펀드슈퍼마켓 투자자들이 투자키워드는 해외펀드와 연금펀드였다"며 "펀드슈퍼마켓이 투자자들의 자산증식, 노후 대비 등의 목적을 위한 장기 펀드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