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신인 걸그룹 밍스가 '7월 걸그룹 대전'에 출격하며 밍스만의 매력과 함께 이번 활동 목표를 밝혔다.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LOVE SH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출사표를 냈다.
이날 밍스 유현은 "밍스란 뜻이 말괄량이란 뜻이고 멤버들이 끼와 흥이 많다. 친동생이나 친구같은 친근함이 장점이고 동생이 재롱 떠는 것처럼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밍스의 차별점을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를 롤 모델로 꼽은 멤버들은 "신인상은 한번 뿐이니까 받고 싶은 마음이다. 음원 차트 순위에도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시연은 "꿈을 크게 가져본다면 음원 50위? 10위 정도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먄약 달성한다면 닷 속에서 '쉐이크 잇' 댄스를 추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이번 목표에 관해 리더 지유는 "정오에 음원이랑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는데 순위권에 들었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나온 만큼 오래오래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밍스의 타이틀곡 'LOVE SHAKE'는 히트 작곡가 남기상이 만든 노래로, 2012년 달샤벳의 정규 1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해 밍스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말괄량이'라는 그룹명과 어울리는 발랄함과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HAK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클럽 믹스 버전, 'SUMMER SUPERMAN', '나도 너처럼', 'SHUT U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밍스의 앨범 전곡은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