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신인 걸그룹 밍스가 달샤벳의 수록곡 'LOVE SHAKE'를 리메이크해 밍스곡으로 만든 차별점과 달샤벳 멤버들의 세심한 조언을 공개했다.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LOVE SH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출사표를 냈다.
이날 밍스는 타이틀곡 'LOVE SHAKE'가 달샤벳의 정규 1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한 사실을 밝히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리더 지유는 "원곡보다 레트로 풍을 강조했고, 후렴에 풍부한 애드립을 넣어 더 맛있게 만들어봤다"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특히 'LOVE SHAKE' 포인트 안무에 관해 시연은 "볼 거리를 많이 드리려고 4가지 만들었다. 휘핑크림 춤은 손을 모아 쉐이크에 올릴 크림을 젓는 동작이다. 후렴구에는 파도타기 안무, 씰룩씰룩 춤이 있다"고 말했다. 지유와 수아는 이 동작들을 직접 시연하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LOVE SHAKE'가 달샤벳의 노래인 데다, 소속사 선배들인 만큼 어떤 조언이 있었는지도 질문이 나왔다. 유현은 "첫방 전에 조언을 해주셨는데 핀 마이크를 처음 사용하게 됐다. 수빈 언니가 안무도 봐주시고 핀마이크에 대해 집중적으로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지유도 "우희 언니도 안무가 이렇게 하면 더 예쁘다고 신경써 주시고 기프티콘도 보내주시고 모니터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밍스의 타이틀곡 'LOVE SHAKE'는 히트 작곡가 남기상이 만든 노래로, 2012년 달샤벳의 정규 1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해 밍스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말괄량이'라는 그룹명과 어울리는 발랄함과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HAK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클럽 믹스 버전, 'SUMMER SUPERMAN', '나도 너처럼', 'SHUT U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밍스의 앨범 전곡은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