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신인 걸그룹 밍스가 올 여름 가장 핫한 패션 '래쉬가드'를 무대 의상으로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는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LOVE SH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출사표를 냈다.
9개월 만에 컴백 소감
이날 수아는 "오랜만에 컴백하고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팬들이 기다린 만큼 준비와 연습 많이 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곡 'LOVE SHAKE' 무대에서 멤버들은 래쉬가드를 연상시키는 밀착 상의와 데님 핫팬츠로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주목받는 해변 패션 스타일링인 만큼 이들이 래쉬가드를 선택한 데에 궁금증이 쏠렸다.
멤버 시연은 "래시가드라는 수영복 의상이다. 요즘 핫한 디자인이다"라면서 'LOVE SHAKE'의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유현은 "중요한 건 땀 배출이 안돼서 몸 안에서 땀이 맴돈다. 땀이 나도 티가 안나지만 안에서는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밍스 멤버들은 래쉬가드를 입게 된 이유에 관해 "대표님이 뮤직비디오 촬영 시 그 의상을 좋아하셔서 입게 됐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밍스의 타이틀곡 'LOVE SHAKE'는 히트 작곡가 남기상이 만든 노래로, 2012년 달샤벳의 정규 1집 수록곡을 리메이크해 밍스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켰다. '말괄량이'라는 그룹명과 어울리는 발랄함과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밍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HAK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클럽 믹스 버전, 'SUMMER SUPERMAN', '나도 너처럼', 'SHUT UP'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밍스의 앨범 전곡은 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