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매입임대주택 95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공급해 미임대된 물량으로 입주자격을 기존보다 완화했다.
매입임대는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최저소득계층에게 임대료를 시중 전세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73만4603원)이하인 가구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13~17일까지다. LH 관할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내달 20일이다.
LH 관계자는 “매분기 정기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주거안정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