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생정보'에서 이탈리아 요리 국가대항전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맛있는 대결 국가대항전'에서 정통 이탈리아 시실리안 맛집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아 맛집을 찾는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츄리츄리'(02-749-9966)다. 이곳은 이탈리아 출신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의 음식이 주 메뉴다.
특히 가게가 외벽이 모두 푸른 색으로 시칠리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시칠리아식 피자인 시핀쵸네와 시칠리아 전통 파스타 아넬레띠, 시칠리아식 크로켓인 아란치니, 푸짐한 라자냐 등이 인기다. 시핀쵸네는 기존 피자와 달리 두투한 빵이 특징이다. 8000원부터 1만9500원 등 다양한 가격의 여러 음식이 준비돼 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성북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성북동 디너쑈'(02-741-3335)다. 이탈리안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다이닝 맛집이다.
한옥을 개조해 만든 가게가 눈길을 끄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미니 정원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로 나뉘는 피자는 얇은 도우에 커다란 사이즈를 자랑하며 2만1000원부터 2만5000원까지다. 파스타는 오일, 토마토, 크림 등으로 나뉘며 1만3000원부터 1만7000원까지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떡볶이와 볶음밥, 라면, 돈가스 등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탈리아 맛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0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