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만에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그리스의 채무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경계심이 형성된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0.47포인트, 0.02% 내린 2085.0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0.37% 내린 2077.84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를 발판삼아 오후 한때 2087선까지 올라섰지만 마감 직전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78억원 어치를 내던졌으며 개인도 302억원의 매도세다. 기관만 487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56억원이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음식료, 의약품, 건설, 증권 등은 상승했지만 전기전자, 유통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삼성생명과 NAVER만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7.04포인트, 0.94% 오른 753.66에 마감하며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은 혼조세다. 다음카카오가 4%대 올랐지만 대장주 셀트리온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