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25일 JB금융지주의 실적이 2분기에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는 광주은행 인수 후 처음으로 분기실적(4Q는 Big Bath)이 나오는 시기였다.
광주은행의 경남기업 관련손실 때문에 JB금융의 1Q 실적은 부진(순이익 181억원)했고 주가도 상승하지 못했다.
2Q는 전분기와 다를 것으로 전망했다. NIM이 유지(전북 하락, 광주 상승)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대규모 부실이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Q15 지배기업순이익은 375억원으로, 정상적인 실적을 전망했다.
전반적인 전략은 광주은행은 대출을 늘리고 전북은행과 JB우리캐피탈은 내실을 기하는 것인데,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경남기업과 같은 대형부실이 없다고 가정하면, 평상시 7%대 초반의 ROE를 기대했다.
장기적으로 대기업 여신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대형부실의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2Q 실적이 정상화되면 JB금융의 주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9000원과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