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장이사 전문업체 비교견적 자율경쟁으로 고객혜택 극대화

기사입력 : 2015년06월25일 00:01

최종수정 : 2015년06월24일 16:3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현진 기자] 포장이사 전문업체들도 자율경쟁 , 포장이사가격비교 서비스를 적극 활용을 하고 있는 추세다.
보통 시장경제에서 소비자의 권리가 보호받기 위해서는 다수의 업체들이 자율 경쟁체제가 형성되는 것을 이상적으로 보고 있는데, 포장이사 업계에서도 이러한 자율경쟁체제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근래 이사 성수기로 인해 가정포장이사 건수가 늘어나 자칫하면 이사업체들의 가격횡포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는데, 아무리 성수기에 접어들어도 업체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가격을 현실적으로 정하거나 서비스의 질을 높임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면 그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된다. 하지만 전국단위의 이사물류업체를 한 곳에서 자율경쟁체제로 이끄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포장이사 견적비교 서비스가 이를 현실화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삿짐센터 가격비교 사이트로써 대표적인 이사몰(http://2424.net/2424order/net2.php)은 전국 우수 포장이사업체 500여 곳을 사이트 상에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역경매 시스템을 부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사를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남기면 제휴된 500개 포장이사업체 중 해당 조건에 포장이사서비스가 가능한 업체들이 견적을 보내고 고객은 그 견적 중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 이용하면 되는 형태다.
이 시스템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의 요청 견적에 따른 다수의 업체들이 역경매 방식으로 견적을 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체들이 가능한 선에서 최저 견적을 제시하게 되어 최저가 이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사몰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사후기 게시판 및 재이용을 감안하여 업체들의 고객 서비스가 최상으로 유지된다는 것도 중요 이사준비체크사항이다. 서비스 가능 지역도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송파, 강남, 성북, 구로, 강동 등 전 지역과 대전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세종시포장이사,  오산포장이사  등 전국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일반 가정포장이사외에도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포장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원룸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등의 이사물량이나 이사형태에 따라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사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온라인 고객은 “업체들을 비교해보고 견적까지 내 볼수 있기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했던 포장이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준 곳이다”며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물어볼 곳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서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겠다”고 이용후기를 남겼고 다수의 이용자들이 유사한 후기를 계속 남기고 있다.
업체 측은 성수기는 물론, 비성수기에도 일시적으로 이사물량이 폭발하는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할 경우 포장이사 견적비교 서비스를 먼저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포장이사업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업체 간 자율경쟁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issu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