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오는 8월 상장을 앞둔 코스닥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으로 셀트리온 등 10개 종목이 확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주식선물·옵션 정기변경으로 아모레퍼시픽이 새롭게 기초자산에 편입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셀트리온, 다음카카오, CJ E&M, 파라다이스, 원익IPS, 웹전, 씨젠,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10개 종목을 코스닥 주식선물 기초자산으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는 아울러 유가증권시장 상장주권을 대상으로하는 주식선물·옵션의 정기변경을 통해 신규로 상장될 기초자산 각각 21개, 10개도 결정했다.
특히 코스피 주식선물의 경우 지난 5월 액면분할 후 재상장한 아모레퍼시픽이 유통주식수 1000만주이상, 소액출자자수 1만명 이상, 직전월부터 12개월 거래대금 5000억원이상의 유동성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신규 편입될 예정이다. 이를 비롯해 제일모직, 삼성SDS, SK C&C, 현대글로비스, 한화, NH투자증권 등도 새롭게 주식선물 기초자산으로 포함됐다.
류제권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팀장은 "신규 상장되는 코스닥 주식선물 10개 종목을 포함한 모든 주식선물 및 옵션에 대해 시장조성자가 매도-매수 양방향 호가를 상시적으로 제출해 투자자가 언제든지 시장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성자는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등 8곳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