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비아트론에 대해 넘치는 수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아트론은 2분기 중국 패널업체 신규투자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1%, 147% 증가한 225억원, 56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도 LGD, AUO, BOE 등 OLED 신규투자 지속 계획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며 열처리장비·PIC장비 등 신규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비아트론은 2분기 중국(Truly, CSOT, Tianma 등)향 열처리장비 수주(272억원) 공시했고 추가 장비 발주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늘어난 756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플렉서블 OLED, Oxide TFT 등 향후 디스플레이 발전 방향과 기술개발 일치가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