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초고화질(UHD) 방송에 필요한 700MHz 주파수 대역을 EBS에도 분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주파수 소위에 출석해 "해당 대역에 5개 채널을 배분하는 것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며 "기술적 대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그동안 이 대역을 KBS1, KBS2, MBC, SBS 등 방송사 4곳과 이동통신사에 나눠 배정하고, 대신 EBS에는 DMB 대역을 배정하려 했다. 이에 대해 국회 미방위 주파수 소위 위원들은 EBS에 이 대역을 할당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오는 26일 경 국회 미방위 주파수 소위 위원들은 700MHz 대역에 대한 미래부의 최종 입장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