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산업이 증권사의 2분기 이익 전망치 상향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현대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6%) 오른 6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 1100억원으로 전년대비 1.3%, 56.6%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 이상 웃돌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공을 앞두고 있는 '고양 삼송'(매출 3880억원)과 '수원 3차'(4100억원) 등 자체 사업의 기성이 최대로 인식되면서 실행원가율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들은 예정 원가율 68~75%의 고마진 사업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초기 분양률이 높아 프로모션과 이자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며 "최종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