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키움증권이 삼성화재의 2분기 순익을 2643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36만원이다.
김태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삼성화재는 성장통을 겪고 있지만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6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성장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익 증가의 주요 요인은 안정적인 손해율과 매출 및 운용자산의 성장을 꼽았다.
이어 김 연구원은 “다만 하반기 손해율 개선기에 접어들면서 삼성화재가 2위권 손보사 대비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며 “삼성화재의 주가 상승 모멘텀을 위해서는 주주에게 호혜적인 자본정책 천명이 필요하며, 성장 관점에서 해외 진출도 중요하지만 저금리 시대에 배당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