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은 브랜드 홍보에 웹툰을 적극 활용하며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머렐은 네이버 인기 웹툰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과 협업해 오는 10월까지 총 4편의 만화를 연재할 계획이다. 현재 2편이 게재된 상태다.
머렐측에 따르면 질풍기획은 광고대행사의 기획팀을 배경으로 한 웹툰으로, 머렐이 새로운 클라이언트로 선정된 설정이다.
이는 인터넷 사용 흐름이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는 추세를 반영해, 친근한 캐릭터와 웹툰 형태로 브랜드 및 메시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머렐측은 설명했다.
머렐 관계자는 "웹툰 속 캐릭터들의 대화와 상황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장점으로 이현민 작가와 손을 잡고 머렐의 브랜드 웹툰을 기획했다"며 "머렐의 타깃에 맞는 젊은 층의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점차 소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