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집안의 비즈니스를 위해 정략 결혼한 주지훈의 사무형 말투가 화제다.
주지훈은 ‘가면’에서 어린 시절 엄마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재벌2세 최민우를 연기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가면’의 최민우는 아버지 최회장(전국환)의 사업을 돕기 위해 유력한 대선후보 국회의원의 딸 서은하(수애)와 결혼했다.
하지만 최민우와 혼인한 여성은 서은하가 아닌 그와 똑같이 생긴 변지숙이었다. 주지훈은 처음 그 사실을 의심했으나 결국 아내가 서은하라고 믿게 된다.
결혼 따위 비즈니스라고 믿는 최민우는 변지숙에게 잔뜩 거리를 두며 ‘다나까’ 말투를 고수했다. 최민우는 남들 보는 데선 다정한 척해도 둘만 있을 때는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단순한 식사 자리 아니라고 했잖아요” “먼저 씻을테니 제발 저거 좀 치우세요” 등 딱딱한 사무형 말투를 고집한다.
한편 ‘가면’ 4회에서 주지훈은 수애가 숲에 쓰러진 양미경을 보고 “엄마”라고 울부짖는 상황을 먼발치에서 목격해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