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여름 한정 머그컵과 텀블러 24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머그와 텀블러는 푸른색이다. 여기에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항해사 '스타벅'과 스타벅스 로고인 '사이렌'을 넣었다.
우선 '시사이드 베케이션 워터보틀'과 '서머 서니 실버 워터보틀'을 출시한다. 용량은 모두 500㎖로 각각 1만7000원, 2만1000원이다. 서니 워터보틀은 색이 다른 3단으로 구성된다. 몸통 부분을 분리하고 윗 부분을 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세라믹 재질의 머그 '사이렌 고래 데미 머그'와 '사이렌 고래 머그' 2종을 새로 내놓는다. 이 제품은 스타벅스의 모비딕에 나오는 고래를 형상화했다.
또 스테인리스 2중벽으로 구성돼 온도를 유지하는 텀블러 9종이 출시된다. '2015 SS 서머 트로이 고래 텀블러'(473ml, 3만3000원)는 '사이렌 고래 머그'와 함께 소설 모비딕의 디자인을 활용했다.
스타벅스 디자인 MD팀 박정례 팀장은 "지난해 여름 소설 모비딕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제품이 큰 인기를 얻어 올해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특별하고 색다른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