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키움증권이 메리츠화재 2분기 수익을 전년동기보다 27.6% 상승한 37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이며,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다.
김태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3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투자영업 이익이 2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운용자산 성장과 투자수익률 개선에 기인한다”고 전했다.
또 보험영업측면에서는 일반보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동기비 각각 20%, 1.3%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장기위험 손해율은 급등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90% 중반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메리츠화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장기보험 위험손해율이 급등하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